뉴진스 혜인 "스톱 카피"…아일릿 데뷔날 남긴 글 재조명
2024. 4. 24. 17:13
![[헤럴드PO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d/20240424171357009wqni.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를 문제 삼은 가운데, 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남긴 글귀 "스톱 카피"(stop copying)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혜인은 지난달 25일 뉴진스 팬 커뮤니티 포닝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누워 있는 혜린을 포착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인이 해당 사진에 ‘stop’, ‘copying’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귀를 적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혜인이 이 사진을 올린 날은 공교롭게도 아일릿의 데뷔 날이었다.
최근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하 민 대표)가 하이브의 또 다른 레이블인 빌리프랩이 선보인 그룹 아일릿을 문제 삼은 바 있다.
특히 민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 했다고 주장하며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혜인의 말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컴백한다. 오는 27일에는 선공개곡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는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하자” 8살 女에 성기노출한 초등男…“가해자 측, 결국 집 내놨다”
- 유영재 입 열었다…"성추행 프레임 씌워져, 법적 다툼 할 것"
- ‘토크쇼’ 클린스만 “한국선 나이 많은 쪽이 옳아…이강인, 손흥민에 무례”
- 막내딸에게 ‘이 꿈’ 산 뒤 복권 샀는데 5억 당첨 '대박'
- [영상] "빵이나 파는 게 어디서, 퉤!" 침 뱉고 난동부린 진상 손님들
- ‘부하직원 성폭행’ 공기업 전 직원 항소심서 집유 감형, 왜?
- 대낮 도심 카페 돌진한 승용차…40대 피해자 치료 중 사망
- "경찰 들이받고 몸 위로 주행"…'음주' 벤츠男, 잡고보니 다수의 범죄 전력
- 뉴진스 민지 "웃어주세요" 요청에도 웃지 않았다…父방시혁-母민희진 싸움에 굳은 얼굴로 볼하
- 아내 때리다 분리당한 남편…끝내 아내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