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지리산 자락 할머니의 산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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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에는 소문난 맛집의 주인공 석수연 할머니(70)가 산다.
20여 년 전 석수연 할머니는 지리산 둘레길을 걷던 여행객에게 묵을 곳을 내어주고 주먹밥 다섯 알을 싸주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곡절 많은 인생사 속에서도 늘 밥집을 여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산골 밥상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가마솥에 장작불을 넣고 산나물을 캐러 산으로 올라간다는 석수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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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에는 소문난 맛집의 주인공 석수연 할머니(70)가 산다. 20여 년 전 석수연 할머니는 지리산 둘레길을 걷던 여행객에게 묵을 곳을 내어주고 주먹밥 다섯 알을 싸주었다. 이 주먹밥 맛이 천하일품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본격적으로 민박집을 시작하게 된 할머니는 음식 다큐멘터리에까지 출연하는 유명 인사가 됐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야 형편이 나아지나 싶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할머니는 곡절 많은 인생사 속에서도 늘 밥집을 여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산골 밥상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가마솥에 장작불을 넣고 산나물을 캐러 산으로 올라간다는 석수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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