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계룡시가 24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4년 녹색어머니연합회 계룡지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5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과 계룡시청 및 논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가 교통안전지수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24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4년 녹색어머니연합회 계룡지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5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과 계룡시청 및 논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유공 회원 5명에게 시장 및 시의회 의장 감사패를 수여하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대책과 녹색어머니연합회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가 교통안전지수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sws39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이효리 "연예계 활동 중 가장 힘들었을 때는…" 母에 솔직 고백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살아보니 장난 아냐"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그것이"
- "의붓손녀가 먼저 유혹"…7세때부터 10년 성폭행, HIV 옮긴 50대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가게 앞 대변 본 남성 대걸레로 '쓱싹'…차 막히자 중앙선 넘어 역주행 [주간HIT영상]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54세 심현섭 "소개팅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