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76%↑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증시가 24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6% 오른 3044.8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4% 상승한 9251.1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7% 오른 1765.4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5% 오른 3029.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4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6% 오른 3044.8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4% 상승한 9251.1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7% 오른 1765.4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5% 오른 3029.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당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저공경제(저공 비행 항공기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플라잉카 등이 강세를 보였고 은행, 석탄, 부동산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69억 빚 청산한 비결…"일주일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
- 故 임영웅 산울림 대표 영결식 연극인장으로…7일 대학로 야외무대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혼자서도 잘 놀아요"…물모른 미모
- 마동석, 고1때 이미 근육질 몸매…변천사 공개
- "친구? 연인?!"…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