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지나간 안성 LNG 보냉재 제조 공장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4. 24. 16:3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한 LNG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24일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속된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전소 됐고 각종 설비와 우레탄폼 1천t가량이 불에 탔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