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아산시지부, 농협 여성조직과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펼쳐
서륜 기자 2024. 4. 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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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신진식 지부장, 아산 지역농협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아산시연합회와 고향주부모임 아산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곳곳에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진식 지부장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는 미세먼지 저감 및 토양오염 방지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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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남 아산시지부(지부장 신진식)는 23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했다(사진).
이날 활동에는 신진식 지부장, 아산 지역농협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아산시연합회와 고향주부모임 아산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곳곳에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진식 지부장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는 미세먼지 저감 및 토양오염 방지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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