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을버스 9개 노선 내달부터 '시내버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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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마을버스 일부 노선이 시내버스로 바뀐다.
24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마을버스 9개 노선을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로 전환해 운행한다.
정현석 버스노선팀장은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전환은 고양에 세 곳뿐인 시내버스 운송업체를 늘려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서울을 비롯한 인접 시·군까지 진입하는 시내버스 노선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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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마을버스 일부 노선이 시내버스로 바뀐다.
24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마을버스 9개 노선을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로 전환해 운행한다.
이번 전환은 시내버스 비중을 높여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운송사업자 공개모집을 통해 백마운수와 대덕운수 등 두 곳을 선정하고 지난 1월 시내버스 면허를 발급했다.
버스 도색, 보험가입, 전산 인입 등의 준비 과정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운행 개시를 앞두고 있다.

정현석 버스노선팀장은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전환은 고양에 세 곳뿐인 시내버스 운송업체를 늘려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서울을 비롯한 인접 시·군까지 진입하는 시내버스 노선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마을버스업체와 인가대수를 보유하고 있다. 업체 21곳이 90개 노선에서 총 433대의 마을버스를 운행 중이다.
한편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에 준공영제를 전면 시행해 이동권과 교통편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진욱 기자 jwsh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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