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구 공군기지 야적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태원 기자 2024. 4. 24.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4일) 오후 1시 12분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 공군부대 안의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이 폐타이어 등에 옮겨붙으면서 많은 연기가 발생했고, 화재 신고 16건이 대구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원 77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1시 12분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 공군부대 안의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이 폐타이어 등에 옮겨붙으면서 많은 연기가 발생했고, 화재 신고 16건이 대구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원 77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기처럼 사라진' 전북 건설사 대표…열흘째 수색 '행방 묘연'
- "다섯 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긴박했던 체포 순간 '아찔'
- 낮에는 차털이, 밤에는 가게털이…전과 41범 구속 송치
- [스브스픽] 전세금 80억 떼먹고 재판서 정부 탓…전세사기 배후세력 결국
- [영상] "이재명이 뭐가 아쉬워서 영수회담을?"…'25만 원' 민주당 요구안에 날짜도 못 잡자 나온
- 민주 '범야권 연석회의' 사실상 거절에…조국당 "섭섭하다"
- 한동훈, 지난주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내공 쌓겠다"
- 정진석 "산발적인 대통령실 관계자발 메시지 안돼"
-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진료 전면 중단…비대위 수뇌부 사직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