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타면 20% 환급” K-패스 카드 출시

손서영 2024. 4. 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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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최소 2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 카드'가 출시됐습니다.

K-패스 카드로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일반인은 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20%를 다음 달 돌려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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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최소 2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 카드’가 출시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국민, 농협, BC,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와 DGB유페이, 이동의 즐거움(모바일 이즐,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 등에서 발급되는 K-패스는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K-패스 카드로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일반인은 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20%를 다음 달 돌려받게 됩니다.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를 다음 달 돌려받을 수 있으며 참여 카드사별로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혜택을 받으려면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신규 회원 가입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추가 카드 발급이나 회원 가입 없이 알뜰카드 앱이나 홈페이지(alcard.kr)에서 회원 전환 절차(알뜰카드→K-패스)를 거치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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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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