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자내 인질들을 기억해주세요'
박재하기자 2024. 4. 24. 14:58
(텔아비브 AFP=뉴스1) 박재하기자 =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가자로 잡혀간 이스라엘 인질들을 생각하는 시위대가 23일 인질 차림으로 텔아비브 국방청사앞에 앉아 그들의 석방을 호소하고 있다. 입을 막은 테이프에 쓰인 200은 인질 200일째라는 뜻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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