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질 200일째…'제발 풀어주세요'
박재하기자 2024. 4. 24. 14:54
(텔아비브 AFP=뉴스1) 박재하기자 =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잡혀간 이스라엘 인질들을 생각하는 시위대가 23일 테이프로 입을 막고 줄로 팔을 묶은채 텔아비브 국방청사앞에서 인질들의 석방을 호소하고 있다. 테이프에 쓰인 200은 인질 200일째라는 뜻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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