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토크쇼에 나와 두 달 만에 입 연 '방송인' 클린스만…뭔 말 했는지 들어봤습니다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4. 24. 14:54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스트리아의 한 TV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때를 회상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가 성적 부진과 태도 논란으로 경질된 지 두 달여만이었는데요. 어떤 말을 했는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세호, 드디어 장가간다…9세 연하 연인과 10월 20일 결혼
- "다섯 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 '연기처럼 사라진' 전북 건설사 대표…열흘째 수색 '행방 묘연'
- "그 나이 먹도록 결혼 안 하고 뭐 했나"…면접서 황당 질문
- 추미애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다 된 밥에 코…폼 재면 안 돼"
- 폐업도 서러운데…무인주문기 사용하던 사장님들 '막막'
- 서울 한복판, 풀옵션, 월세 '1만 원'…양녕청년주택 입주 시작
- "이런 수법도 있어요" 너도나도 공유…거래 전 'SNS 검색'부터
-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