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위스 로잔 대표부 개소식 열려

김재형 2024. 4. 24.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체육회 스위스 주로잔 대표부가 현지 시각 23일 개소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개소식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 위원 등 국내외 스포츠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국제스포츠기구와 상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로잔대표부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 주로잔 대표부는 현지에 직원이 상주하는 대한체육회 최초의 해외사무소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스위스 주로잔 대표부가 현지 시각 23일 개소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개소식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 위원 등 국내외 스포츠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국제스포츠기구와 상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로잔대표부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 주로잔 대표부는 현지에 직원이 상주하는 대한체육회 최초의 해외사무소입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