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부터 발주 제한까지… MZ 사로잡은 라라스윗

정상용 2024. 4. 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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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은 '건강한 달콤함'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국내 최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건강한 원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라라스윗 관계자는 "평소 즐겨 먹는 식음료를 더욱 건강하게 먹고 싶어 하는 '헬시플레저' 열풍이 불면서, 제품이 더 큰 사랑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라라스윗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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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 MZ 세대 열광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은 '건강한 달콤함'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국내 최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건강한 원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 뚜레쥬르를 시작으로 대표 저당, 제로 슈거 브랜드 새로, 정관장과 콜라보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며, MZ 세대를 중심으로 사랑을 받았다.

1020을 주요 고객층으로 하고 있는 CU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 앱 내에서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차지하고 있다.

지난 달 2월 17일 출시된 ‘저당 말차 초코바’는 일명 ‘말차 덕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워 발주 제한으로 공식몰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라라스윗 관계자는 “평소 즐겨 먹는 식음료를 더욱 건강하게 먹고 싶어 하는 ‘헬시플레저’ 열풍이 불면서, 제품이 더 큰 사랑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라라스윗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라라스윗은 네고왕에서 최초로 이틀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상용 / jsy4927@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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