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특수강, ‘3D 실사 기업’ 이오이스 지분 40억원 규모 취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호특수강(021040)은 3D 실사, 포토스캔 데이터 제작·공급 사업을 영위하는 이오이스 주식 1만6000주를 40억원에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주식 수는 1만6000주로, 지분비율은 80%다.
취득 방법은 자기주식 66만6666주 지급으로 출자 전환이다.
대호특수강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3D Digital Asset Library, 생성형 AI 서비스(이미지·영상·3D) 사업 전개를 위한 기술 보유 AI 전문업체 주식 매수"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호특수강(021040)은 3D 실사, 포토스캔 데이터 제작·공급 사업을 영위하는 이오이스 주식 1만6000주를 40억원에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소유주식 수는 1만6000주로, 지분비율은 80%다. 취득 방법은 자기주식 66만6666주 지급으로 출자 전환이다.
대호특수강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3D Digital Asset Library, 생성형 AI 서비스(이미지·영상·3D) 사업 전개를 위한 기술 보유 AI 전문업체 주식 매수”라고 설명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사진 찍다 사망” 화산 분화구로 추락한 中관광객
- 김흥국 “국힘, 총선 후 ‘고맙다’ 전화 한 통 없어…목숨걸고 했는데”
- 홍준표, 푸바오 만남 질문에 “고향 간 판다에 불과…왜 집착?”
- 선우은숙 측 "'처형 추행' 유영재 녹취 있다…왜곡된 '성' 인식 안타까워"
-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정부, 국민 의견 듣는다
- “신천지 이만희 회장 맞나요?” 르세라핌 귀국장 나타난 ‘뜻밖의’ 남성
- 이태원서 女유튜버가 받은 초콜릿, 수상한 구멍이…“소름 돋아”
- “삼신할배 만날래” 전국 난임부부들이 새벽 3시 ‘오픈런’ 뛰는 이곳
- 조세호, 10월 20일 결혼 발표[공식]
- 황선홍호, 신태용호 꺾으면 우즈벡·사우디 승자와 격돌... 8강 대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