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첫 해외 팬미팅 온전히 즐겨…팬들과 함께한 무대”[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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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에너지로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사로잡은 ATBO가 앳스타일 5월호를 장식했다.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첫 해외 팬미팅에 대해 묻자 ATBO는 "보트(팬덤명 BOAT)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며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는 걸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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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밝은 에너지로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사로잡은 ATBO가 앳스타일 5월호를 장식했다.
앳스타일은 지난 4월 10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ASEA 2024’ 시상식 당일 특별한 포토 스튜디오를 제작해 영광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글로벌 루키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하며 ‘핫 트렌드’ 부문을 수상한 ATBO.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운 것은 물론, 화보 촬영장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A컷을 쏟아냈다.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첫 해외 팬미팅에 대해 묻자 ATBO는 “보트(팬덤명 BOAT)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며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는 걸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본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에도 방문해서 많은 보트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청량하고 파워풀한 콘셉트를 주로 보여준 ATBO는 다른 콘셉트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드러냈다. 멤버들은 “‘청량 섹시’ 콘셉트에 도전해 ‘이런 분위기도 잘 어울리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으며 “우리 무대를 보고 감정을 느끼고 눈물도 흘릴 수 있게 감성적인 콘셉트도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어느덧 데뷔 2년 차를 달리고 있는 ATBO는 어떤 팀으로 남고 싶을까.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팀’이 되고 싶다는 ATBO는 “보트와 함께 성장해서 단단한 하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다음이 궁금해지는 팀이 되고 싶다”며 “‘ASEA 2024’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ATBO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사진=앳스타일)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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