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워킹'으로 독서 토론하는 재소자와 학생들

민경찬 2024. 4. 24. 13: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카고=AP/뉴시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드폴대학교 독서 동아리 학생들과 재소자들이 독서 토론을 하고 있다. 이들은 '데드맨 워킹'으로 토론을 벌였고 사형 반대론자이며 이 책의 저자인 헬렌 프레진 수녀가 참석해 토론을 이끌었다. 2024.04.2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