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죄가 없지”···일정 소화+유튜브 업뎃 ‘열일 행보’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뉴진스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 민지는 23일 서울 성동구 인근에서 열린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등장한 민지는 옅은 미소를 지었으나 평소와 달리 다소 무거운 표정으로 일관됐다.
같은 날 오후 뉴진스 유튜브 채널엔 ‘NewJeans in Singapore with Nik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월 뉴진스가 나이키 행사를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일정을 담았다. 영상 속 뉴진스는 행사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이날 뉴진스는 행사장 큰 규모에 놀란듯 보였으나, 프로답게 사진 찰영과 무대를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 뉴진스는 쇼핑을 즐기기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엔 뉴진스를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뉴진스를 계속 보면서 행복해지고 싶다’ ‘어른들 싸움에 애들은 죄가 없지’ ‘뉴진스 오랫동안 쭉 계속 함께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이다.
22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또 다른 경영진 A 씨 등을 대상으로 ‘경영권 탈취 시도’를 명분으로 전격 감수에 착수했다. 현재 어도어의 지분은 하이브가 80%, 민 대표 등이 나머지 20%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브는 민 대표와 A 씨가 투자자 유치를 위해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 대표는 22일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다”며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낀 그룹이라고 주장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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