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경영권 탈취 시도" vs "콘셉트 카피"…민희진-하이브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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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Q.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됐는데, 그 내용 먼저 살펴볼까요?
Q. 중국에서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이 심화되면서 테슬라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그 영향이 가장 크겠죠?
Q. 차량 판매 약세에 대한 우려로 테슬라 주가는 올해에만 40% 이상 하락했는데요. 1분기 실적이 발표된 이후엔 시간 외 거래에서 10% 넘게 폭등했어요?
Q. 테슬라가 신차 출시 속도를 높이겠다고 한 저가 전기차, 모델2는 시장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던데 이 모델이 출시되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Q. 일단 전기차 시장에 대한 기대가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요?
Q.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죠. 국내 1위 엔터테이먼트사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면서 시끌시끌한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Q. 그런데, 지분 구조를 보면 하이브가 80%를 가지고 있고 민희진 대표가 18%를 가지고 있는데 경영권 찬탈이 어려운 거 아닙니까?
Q. 이번 내홍으로 하이브 주가도 흔들리고 있죠?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청약 당첨자 가운데 50대 이상 비율이 늘어나고 30대 이하와 40대 당첩 비율은 줄어들고 있다고요?
Q. 청약가점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유리하긴 하지만, 최근 들어 비중이 커진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Q. 마지막 이슈 살펴보죠. 밥반찬으로 즐겨 먹는 김값마저 폭등하고 있다던데 얼마나 많이 올랐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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