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톤 “내 이상형은 윤상” 父 언급한 홍석천에 “살려 달라” 전화 SOS(보석함)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이즈 앤톤이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에 앞서 윤상에 도움을 청했다고 소개됐다.

4월 23일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탑게이 impossible 완성시킨 라이즈｜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석천은 라이즈를 맞아 즐겁게 감정에 나섰다.

그는 특히 과거 이상형이 윤상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패션도 옛날에 아빠가 좋아하던 패션이다. 앤톤 아빠가 진짜 그 당시에 핫한 패션 리더에 너무 잘생기고 진짜 나의 이상형 중 하나였다"라고 말해 앤톤을 충격에 빠뜨렸다.

또 홍석천은 앤톤에 대해 "아까 듣기로는 앤톤이 아빠한테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했다는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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