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어도어 갈등에 트럭 시위까지…“뉴진스 이용하지 마” [이런뉴스]
박혜진 2024. 4. 24. 12:17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하이브 용산 사옥 앞에 선 트럭을 찍은 사진인데, 트럭에는 "버니즈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버니즈'는 그룹 뉴진스의 공식 팬덤명입니다.
하이브와 자회사인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내홍이 격화되면서 일부 뉴진스 팬들이 트럭 시위에 나선 겁니다.
앞서 하이브는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자회사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가 이유인데, 민 대표에게 출석과 자산 반납을 요구했고 해임 절차도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사실을 왜곡해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경영권 탈취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감사는 지난달 아티스트 간 지원 차별과 마케팅 등 경영 방식에 대해 내부에 문제를 제기한 뒤 벌어진 '보복 감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달 컴백 예정이었던 뉴진스, 하이브는 아티스트 일정은 자회사가 결정할 일이라고 했고, 어도어는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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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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