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출생아 2만명대 붕괴…2월 기준 역대 최소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2024. 4. 24.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2월 출생아 수가 2만 명 밑인 1만9000명대로 떨어졌다.
최근 5년 동안 2월 출생아 수는 2020년 2만2759명, 2021년 2만1306명, 2022년 2만702명, 2023년 2만20명으로 감소 추세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2월 출생아 수는 1만9362명으로 나타났다.
올 2월 사망자 수는 2만9977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9.6%(2619명) 증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2월 출생아 수가 2만 명 밑인 1만9000명대로 떨어졌다. 통계를 작성한 1981년 이후 2월 기준으로 가장 낮다. 최근 5년 동안 2월 출생아 수는 2020년 2만2759명, 2021년 2만1306명, 2022년 2만702명, 2023년 2만20명으로 감소 추세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2월 출생아 수는 1만9362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보다 3.3%(658명) 감소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인천·전북·전남·제주 5개 시도는 작년 2월보다 증가했지만, 경기·부산·대구 등 나머지 12개 시도는 감소했다.

올 2월 혼인 건수는 1만6949건으로 작년 2월보다 5.0%(896건) 줄었다. 다수의 아이가 혼인한 부부에게서 태어나기 때문에 혼인 건수는 출생아 수의 선행 지표로 여겨진다. 올 2월 이혼 건수는 73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128건) 증가했다.
올 2월 사망자 수는 2만9977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9.6%(2619명) 증가했다. 사망자가 출생아를 웃돌면서 인구는 1만614명 자연 감소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2019년 11월부터 시작된 인구 자연 감소 추세는 52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 사실 숨겼다”…입사 40일만에 출산휴가 쓴 女가 한 말은? [e글e글]
-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나이 많은 쪽 항상 옳아”
-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빵이나 파는 게” 침 뱉고 난동부린 진상 손님들
- 배우 윤태영 세무당국 상대 증여세 소송 2심도 사실상 패소
- “딸 같아서 그래”…놀이터서 초등생 성추행한 90대가 한 말 [e글e글]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죽어도 안 지워질 프레임 씌워”
- “좋은 일 하니 찾아온 행운”…선행 실천하던 여성 5억 당첨
- “뛰고 온 사람에게 뜨거운 물”…부산마라톤 참가자 항의 폭주
- 음주운전 하던 20대, 들이받은 차가 하필…60대 행인 치기도
- 전남대 기숙사서 신입생 숨진 채 발견…룸메이트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