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에서의 시간은 끝! 이제 스페인 무대에서 뛰고 싶어' 축구 도사 바르셀로나 이적 열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후 바르셀로나 이적을 열광하는 중이다.
실바는 2017년 7월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는 이적료만 맞는다면 실바를 내줄 수도 있다는 분위기를 내뿜기도 했지만, 생각을 바꿨다.
하지만, 실바는 맨시티에서의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는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후 바르셀로나 이적을 열광하는 중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4일 "베르나르두 실바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열광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실바는 맨시티에서의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스페인 무대에서 뛰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실바는 2017년 7월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곧바로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패스, 드리블, 득점력까지 장착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특히, 공격수와 함께 측면을 모두 소화가 가능한 멀티 능력을 선보이면서 맨시티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실바는 여전히 여전히 축구 도사의 면모를 발휘하면서 맨시티의 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트레블 달성에 일조하기도 했다.
실바의 엄청난 존재감에 빅 클럽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2선에 힘을 실어줄 자원이라는 판단을 내린 후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줄기차게 러브콜을 보냈다.
맨시티는 이적료만 맞는다면 실바를 내줄 수도 있다는 분위기를 내뿜기도 했지만, 생각을 바꿨다.
맨시티는 일카이 귄도안, 리야드 마레즈를 잃은 상황에서 실바까지 내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작년 8월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하지만, 실바는 맨시티에서의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는 중이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율희, 26살 애 엄마? 파격 튜브탑 [★PICK] - STN 뉴스
- 맹승지, 엄청난 글래머 "다 보이겠네" [★PICK] - STN 뉴스
- 제니, 男심 홀리는 속옷 노출 [★PICK] - STN 뉴스
- 맹승지, 역대급 노출 글래머…"다 보이겠네" [★PICK] - STN 뉴스
- 서동주, 볼륨감 뽐낸 화끈한 수영복 자태 [★PICK] - STN 뉴스
- 신수지, 美친 글래머+볼륨감 섹시 절정 [★PICK] - STN 뉴스
- 허니제이, 애엄마? 문신 가득 비키니 차림 '깜짝' [★PICK] - STN 뉴스
- 문가영, 속옷+가터벨트만 입고 거리 활보 [★PICK] - STN 뉴스
- 이설, 파격 란제리 '글래머 엄청나네' [★PICK] - STN 뉴스
- [★PICK] '46세' 김사랑, 글래머+여대생 미모 폭발 -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