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병원, 누리 영타운과 임산부 지원 MOU
김철우 2024. 4. 24. 11:39
대구파티마병원은
사회복지법인 자선단 누리 영타운과
사회적으로 어려운 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위기 임산부를 찾아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한편 한 부모 가족의 보호 등을 통해 임산부를 돕습니다.
누리 영타운은 경주에 있는 경북 유일의 출산 지원 시설로서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과 양육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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