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진스 팬들 화났다… 트럭 시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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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자회사인 어도어의 내홍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뉴진스 팬들이 트럭 시위를 시작했다.
뉴진스 일부 팬들은 24일 오전부터 하이브 용산 사옥 앞에서 "버니즈(공식 팬덤명)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라고 트럭 시위를 펼치고 있다.
경기 평택에서 왔다는 10대 김모양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현재 하이브와 어도어는 내홍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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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자회사인 어도어의 내홍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뉴진스 팬들이 트럭 시위를 시작했다.

이날 하이브 본사 앞에는 팬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경기 평택에서 왔다는 10대 김모양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대 대학생 김모씨는 “뉴진스가 차질없이 신곡을 발표하고 예전처럼 활발한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했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는 전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해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이브에서 주장한 것처럼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려 한 적이 없다”며 “제가 가진 18%의 지분으로 80% 지분권자인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어도어가 하이브로 부터 독립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보낸 감사 질의서 답변 시한서는 이날까지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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