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이용 그만"...뉴진스 팬덤, '하이브 지지' 트럭 시위 나섰다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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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팬덤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24일, 뉴진스의 일부 팬들은 이날 오전부터 하이브 용산 사옥 앞에서 "버니즈(공식 팬덤명)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라고 트럭 시위를 펼치고 있다.
명분은 민희진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민희진 대표의 발언은 역풍을 맞으며 거센 반발을 샀고, 5월 컴백을 예고했던 뉴진스를 기다리던 팬들은 불안감과 민 대표의 행보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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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뉴진스 팬덤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24일, 뉴진스의 일부 팬들은 이날 오전부터 하이브 용산 사옥 앞에서 "버니즈(공식 팬덤명)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라고 트럭 시위를 펼치고 있다.
또한 트럭에는 "민희진은 더 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지난 22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명분은 민희진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는 것.
그러자 민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같은 민희진 대표의 발언은 역풍을 맞으며 거센 반발을 샀고, 5월 컴백을 예고했던 뉴진스를 기다리던 팬들은 불안감과 민 대표의 행보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하이브 박지원 CEO는 어도어 사태와 관련해 구성원들에게 전한 메일에서 “이번 사안은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이어서 이를 확인하고 바로잡고자 감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이미 일정 부분 회사 내외를 통해 확인된 내용들이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규명될 경우 회사는 책임있는 주체들에게 명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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