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딸이 꾼 꿈 샀다”…곧장 복권 사러 갔는데 5억 당첨, 어떤 꿈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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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이 꾼 꿈을 1만원에 샀다가 5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사연이 화제다.
매주 로또복권, 연금복권, 스피또 복권을 3만원 정도 구매한다는 A씨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스피또1000 복권을 샀다가 5억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A씨는 "어느날 아침 막내딸이 좋은 꿈을 꿨다며 꿈을 구매하지 않겠냐고 해 막내딸에게 1만 원을 주고 꿈을 샀다"라며 "막내딸이 꾼 꿈은 '엄청난 양의 똥을 봤다'는 꿈이었고 그 말을 듣고 복권을 구매하러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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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행복권 홈페이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mk/20240424112401834eyyj.png)
지난 23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80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매주 로또복권, 연금복권, 스피또 복권을 3만원 정도 구매한다는 A씨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스피또1000 복권을 샀다가 5억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A씨는 “어느날 아침 막내딸이 좋은 꿈을 꿨다며 꿈을 구매하지 않겠냐고 해 막내딸에게 1만 원을 주고 꿈을 샀다”라며 “막내딸이 꾼 꿈은 ‘엄청난 양의 똥을 봤다’는 꿈이었고 그 말을 듣고 복권을 구매하러 갔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 더 보태어 로또복권, 연금복권, 스피또 복권을 구매했고 스피또1000과 2000은 집에 돌아와 긁어봤다”라며 “5억원이 당첨된 걸 보고 너무 놀라 가족 단체 메신저방에 당첨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이 처음엔 믿지 않았다가 사진을 보여주니 모두 놀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올 줄 몰랐다”면서 “당첨금은 대출금을 갚고 집을 마련하는 데 보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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