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SIA, 12대 회장에 이창열 MDS테크 대표 선임

김나인 2024. 4. 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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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KESSIA)는 이창열 MDS테크 대표가 KESSIA 제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KESSIA는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22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총회를 열고 이창열 회장을 선임하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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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회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KESSIA)는 이창열 MDS테크 대표가 KESSIA 제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KESSIA는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22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총회를 열고 이창열 회장을 선임하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KESSIA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계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상생 협력을 통한 임베디드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민간 협회다. MDS테크, MDS인텔리전스,, FA리눅스, KMS테크놀로지, 하이버스, 비트컴퓨터 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이창열 신임 회장은 "글로벌 IT 시장의 경기 회복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임베디드 기술 개발과 연구가 지속되고 산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에서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저변 확대, 임베디드 산업 조사·연구, 대정부 정책 건의 등을 통해 임베디드 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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