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이용하지 마” 뉴진스 팬덤 트럭 시위

이민지 2024. 4. 24.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 팬들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향한 트럭 시위에 나섰다.

하이브 측은 4월 22일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어도어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다.

이런 가운데 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출연 등 연예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며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을 공개 저격해 논란에 휩싸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진스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뉴진스 팬들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향한 트럭 시위에 나섰다.

4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 앞에 나타난 트럭 사진이 올라왔다.

트럭에는 "버니즈(뉴진스 팬덤)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 지지한다", "민희진은 더 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 등 문구가 적혀있다.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언행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것.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도어는 하이브 지분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다.

하이브 측은 4월 22일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어도어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다. 민희진 대표가 최근 어도어 경영진 A씨와 손잡고 하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어도어 지분(80%)을 자신과 손잡은 사모펀드(PEF)에 매각하도록 하이브에 압박을 가하려 했다는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출연 등 연예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며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을 공개 저격해 논란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투어스, 라이즈 등 역시 뉴진스를 베꼈다고 주장했다는 보도까지 나와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5월 컴백을 예고했던 뉴진스를 기다리던 팬들은 제2의 피프티 피프티 사태가 벌어진 것 아니냐는 걱정과 우려를 표하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