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장원, 조이스 앙상블 '치유와 묵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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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치유의 음악이 찾아온다.
피아니스트 장원과 조이스 앙상블은 이달 27일 오후 5시 대전 클라라하우스에서 '치유와 묵상 2'를 선보인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한편 피아니스트 장원은 독일 칼스루헤(Karlsruhe)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대전 예술의전당 K-Classic, 대전 음악제, 세종문화회관 쳄버홀 talk&play 등 다수 연주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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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치유의 음악이 찾아온다.
피아니스트 장원과 조이스 앙상블은 이달 27일 오후 5시 대전 클라라하우스에서 '치유와 묵상 2'를 선보인다.
무대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바장조 작품332'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바장조 작품24 봄',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작품285', 크라이슬러 '피아노 3중주를 위한 세 개의 소품곡',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가장조 작품667 송어'로 꾸며진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하면 된다.
한편 피아니스트 장원은 독일 칼스루헤(Karlsruhe)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대전 예술의전당 K-Classic, 대전 음악제, 세종문화회관 쳄버홀 talk&play 등 다수 연주회에 출연했다.
조이스 앙상블은 바이올린 조혜란, 비올라 이승희, 첼로 박정임, 더블베이스 윤성재, 플루트 홍정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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