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수사 건설사 대표 실종..수색 '장기화'

정자형 2024. 4.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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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변에서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수주 업체 대표를 찾는 수색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늘(24일)도 오전 7시부터 경찰과 소방 인력 84명과 환경감시선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옥정호 일대에서 열흘째 수중과 항공 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실종된 대표 이모 씨는 지난 2020년 1,300억 대의 군산 새만금 육상 태양광 사업을 공동 수주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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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변에서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수주 업체 대표를 찾는 수색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늘(24일)도 오전 7시부터 경찰과 소방 인력 84명과 환경감시선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옥정호 일대에서 열흘째 수중과 항공 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실종된 대표 이모 씨는 지난 2020년 1,300억 대의 군산 새만금 육상 태양광 사업을 공동 수주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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