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33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90%대 강세
강정아 기자 2024. 4. 24. 09:52
하나33호스팩이 코스닥시장 입성 첫날인 24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하나33호스팩은 공모가 대비 1905원(95.25%) 오른 3905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 초반 5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나33호스팩의 공모액은 70억원, 공모가는 2000원이다.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은 기업 인수,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다. 3년 안에 비상장 우량기업을 합병해야 한다. 만약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상장이 폐지된다.
하나증권이 주관하는 하나33호스팩은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2248.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나33호스팩의 합병 대상 업종은 제조,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 및 환경복원, 건설,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 교육 서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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