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문건' 작성자 "민희진과 논의한 것 아냐…개인적 '메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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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문건을 작성한 당사자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어도어 부대표이자 민희진의 측근인 A씨는 연합뉴스에 "언론을 통해 알려진 '어도어 내부문서'의 글은 제 개인의 고민을 담은 것"이라며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해결되지 않는 오랜 갈등에 대한 고민이 배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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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문건을 작성한 당사자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어도어 부대표이자 민희진의 측근인 A씨는 연합뉴스에 "언론을 통해 알려진 '어도어 내부문서'의 글은 제 개인의 고민을 담은 것"이라며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해결되지 않는 오랜 갈등에 대한 고민이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A씨는 "해당 내용은 보고나 공유를 위한 문서가 아니며, '내부 문서'라는 거창한 이름과는 달리 어도어의 구성원 누구와도 공유되지 않은 개인적인 글"이라며 "'민희진 대표와 상의하지 않은 글이다. 민 대표의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A씨는 "실행으로 이행한 적도 없는 사견인 '메모' 수준의 글이 단지 회사 노트북에 저장돼 있다는 사실만으로 하이브에 유출되고, 그것이 마치 거대한 음모를 위한 '내부 문서'인 것처럼 포장돼 여러 기사에 언급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2일 어도어에 대해 전격 감사에 나섰고, A씨가 지난달 작성한 업무 일지를 찾아냈다. 해당 문건에는 'G·P는 어떻게 하면 살 것인가', '하이브는 어떻게 하면 팔 것인가' 등의 문장이 담겨 있었고, 이는 '경영권 탈취 시도'라는 하이브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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