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체에 그려진 태극기

2024. 4. 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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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양산형으로 개발된 '초소형 군집위성' 1호를 실은 우주발사체가 24일 오전 7시 32분(현지시간 오전 10시 32분)에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발사체 머리 부분에는 태극기가 그려져 있다.

초소형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정밀 감시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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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국내 최초로 양산형으로 개발된 '초소형 군집위성' 1호를 실은 우주발사체가 24일 오전 7시 32분(현지시간 오전 10시 32분)에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발사체 머리 부분에는 태극기가 그려져 있다.

초소형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정밀 감시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발됐다.(로켓랩 유튜브 캡처) 2024.4.24/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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