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 1위 재탈환..‘범죄도시4’ 예매량 84만[MK박스오피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4. 2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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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가 하루 만에 다시 박스오피스 왕좌를 되찾은 가운데 '범죄도시4'가 마침내 등판한다.

예매량이 무려 84만장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전날 1만 325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7만 4478명을 기록했다.

예매량은 84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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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각 배급사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가 하루 만에 다시 박스오피스 왕좌를 되찾은 가운데 ‘범죄도시4’가 마침내 등판한다. 예매량이 무려 84만장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전날 1만 325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7만 4478명을 기록했다.

‘파묘’는 같은 날 1만 1632명이 관람해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수는 1181만 283명이다. ‘스턴트맨’은 801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 2965명이다.

이날 오전 7시 15분 기준, 현재 ‘범죄도시4’는 압도적인 예매율 1위다. 예매량은 84만장을 돌파했다. 싹 쓸어버릴 새 역사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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