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4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4. 4. 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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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리더들 ‘태생적 한계’… 22대 국회 흔들 사법리스크

이재명과 조국의 사법리스크가 그들이 범죄를 저질러서인가._경향닷컴 어****

자기들이 법정에 가면 정치보복, 자기들이 앞장서면 정의실현._네이버 plac****

이렇게 인재가 없는 건가?_네이버 tosi****

“이럴 수가”…정의당은 왜 진보의 중심이 되지 못하나

24년 전 민노당 시절부터 지지해왔다. 조국 사태에서 정치검찰 권력남용 외면하고 조국에 총질한 것을 잊지 못한다.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동의한 것 잊지 못한다._주간경향닷컴 zoar****

박원순·조국 용인하는 게 진보정치라면, 그런 진보정치는 사라지는 게 맞지._주간경향닷컴 s****

심상정이 말아먹은 당. 류호정을 국회의원 만들고, 대선 때 윤석열 정권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_경향닷컴 엄****

필리핀 이모님, 돌봄 재난 구원투수 될까

최저시급을 받는 노동자는 자신의 수익 100%를 돌봄으로 지급하거나 아예 포기해야 한다. 어떻게 먹고살지?_네이버 mmjj****

저래 놓으면 결국 이탈해서 다른 일 하겠지. 푼돈 받고 일할까?_네이버 tank****

외국 돌보미 최저임금을 주지 않으면 불법체류자를 양성한다. 겪어 보고도 모르는가? 계절 근로자들, 그리고 산업체 근무 등 최저임금을 지급해도 더 나은 임금을 찾아가는 게 현실인데._네이버 t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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