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유재석 커피 못마셔, 김치 물에 헹군 느낌”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4. 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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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유재석의 커피 취향을 공격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광수가 함께 일상의 틈이 난 신청자들을 만나다가 시간이 남자 카페에 갔다.

유재석은 먼저 이광수에게 연인 이선빈과 일본여행을 갔다가 찍힌 사진이 "사랑 마케팅 아니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유연석이 커피 취향을 묻자 유재석은 "나는 고소한 커피 좋아한다"고 답했지만 이광수는 "커피도 못마시면서. 밍숭맹숭. 커피 조금에 물 많이. 어린 애들이 김치 물에 헹구는 것처럼. 느낌만"이라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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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이광수가 유재석의 커피 취향을 공격했다.

4월 23일 첫방송 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첫 게스트로 이광수가 출연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광수가 함께 일상의 틈이 난 신청자들을 만나다가 시간이 남자 카페에 갔다. 유재석은 먼저 이광수에게 연인 이선빈과 일본여행을 갔다가 찍힌 사진이 “사랑 마케팅 아니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유연석이 커피 취향을 묻자 유재석은 “나는 고소한 커피 좋아한다”고 답했지만 이광수는 “커피도 못마시면서. 밍숭맹숭. 커피 조금에 물 많이. 어린 애들이 김치 물에 헹구는 것처럼. 느낌만”이라고 공격했다. 유연석도 “그렇게 마시면 보리차나 다름없다”고 이광수에 동의했다.

음료와 디저트가 나오자 유연석은 사진을 찍었고 “원래 사진 찍는 게 취미였다. 사진전도 했다.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다”며 사진과 커피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캠핑, 조경, 명상 등 다양한 관심사를 다양한 신청자들을 만나 공유할 것을 예고했다.

또 유연석은 유재석이 토스트를 잘라놓자 바로 가져다 먹어 결국 유재석이 “너 자꾸 내가 잘라놓은 것 먹을래?”라고 버럭하게 만들었다. 유연석은 “친절하게 잘라주시니까”라며 첫방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분출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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