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창 대표변호사, 미혼모 위기영아 지원

최영지 기자 2024. 4. 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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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원(윤기창 대표변호사)은 최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미혼모 위기영아 지원사업비 1000만원을 최근 전달(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부산지역의 미혼모 산후조리 및 정착비, 위기영아의 양육 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다.

윤기창 법무법인 해원 대표변호사는 "미혼모 가정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이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미혼모와 미혼모 가정의 위기 영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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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원(윤기창 대표변호사)은 최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미혼모 위기영아 지원사업비 1000만원을 최근 전달(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부산지역의 미혼모 산후조리 및 정착비, 위기영아의 양육 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다. 미혼모와 위기 영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지하고 응원하는것에 의미가 있다.

윤기창 법무법인 해원 대표변호사는 “미혼모 가정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이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미혼모와 미혼모 가정의 위기 영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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