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만점에 90점’… 이 갈았다는 박혜신, 결국 일냈다 (‘한일가왕전’)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4. 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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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신이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은 3전 2선승제 중 본선 2차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신은 나츠코와 대결했다.
박혜신과 나츠코는 각각 90점과 10점을 획득, 박혜신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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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신이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은 3전 2선승제 중 본선 2차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신은 나츠코와 대결했다. 앞서 리에에게 패배한 박혜신이었기에, 그는 이를 갈며 “이번에는 절대로 질 수 없다”며 다짐했다.
대기실에 있던 마코토는 “1차전에서 혜신 씨가 졌잖아. 그래서 엄청나게 연습했대”라며 긴장했다.
박혜신은 본인 노래 ‘공작새’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고, “일본어 발음 너무 좋다”, “노래가 중독성 있다”라는 호평을 들었다. 특히 츠츠미는 “부디 일본에도 진출해 주세요”라며 극찬했다.
박혜신과 나츠코는 각각 90점과 10점을 획득, 박혜신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B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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