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연석, 유재석도 인정한 뻔뻔함.."얍삽하네"[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연석이 '틈만 나면,'에서 뻔뻔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틈친구 이광수와 함께 신청자를 만나러 갔다.
이후 유재석, 유연석 그리고 이광수는 행운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게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연석이 허를 찌르는 뻔뻔함을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 SBS 예능 '틈만 나면,'이 첫 방송됐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나섰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틈친구 이광수와 함께 신청자를 만나러 갔다. 첫 신청자는 경복궁에서 수문장으로 근무 중이었다.
이후 유재석, 유연석 그리고 이광수는 행운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은 구둣솔 던져 세우기였다.
첫 단계에서 이광수가 단 한번에 성공해 전복 선물을 획득했다. 이어 신청자가 선물 업그레이드에 도전했다. 선물은 로봇청소기가 추가됐다.
게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연석이 허를 찌르는 뻔뻔함을 선보였다.
그는 "도전"을 외치지 않았음에도 불구, 도전을 외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유연석은 무릎 위로 던져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무릎을 꿇고 미션 도전에 나섰다. 발상의 전환으로 허를 찌르는 그의 뻔뻔함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연석은 제작진이 성공을 인정해 주지 않자 "깐깐하네"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유재석은 "너도 좀 얍삽하기는 하다"라면서 "킹콩(유연석 소속사)이 왜 그래,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앞으로 연애할 생각 없다..스트레스 받아" - 스타뉴스
- '용준형♥' 현아, 컴백 열흘 남았는데 '파격 스포' - 스타뉴스
- 원더걸스 선예, 남편 폭로 충격.."10년 동안 설거지도 안 해" - 스타뉴스
- 원더걸스 유빈, 꽉찬 글래머 라인..볼륨 자신감 - 스타뉴스
- 김동완♥서윤아, "뭐하는 짓!" 신화창조와 삼자대면 - 스타뉴스
- 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 스타뉴스
- 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 스타뉴스
- 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