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못난이김치’ 서울 전통시장 판매
진희정 2024. 4. 23. 22:17
[KBS 청주]충청북도가 자체 김치 브랜드인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매처를 늘리기 위해 오늘, 서울시 상인연합회와 업무 협약했습니다.
충청북도는 김치 생산 업체와 협력해 못난이 김치를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서울시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155곳에서 못난이 김치 판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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