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소문나” 임예진, 중2 데뷔 원조 국민여동생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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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이 과거 미모를 자랑했다.
4월 2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임예진, 김준현, 이상준이 출연했다.
임예진 올해 데뷔 50주년.
이어 임예진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했고 이상민은 "화장품 양대 산맥 브랜드가 있었다. 유명 광고는 다하신 거"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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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이 과거 미모를 자랑했다.
4월 2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임예진, 김준현, 이상준이 출연했다.
임예진 올해 데뷔 50주년. 국민여동생 문근영, 김연아, 김유정, 아이유 이전에 임예진이 있었다. 탁재훈이 “라이벌이 누구였냐”고 묻자 임예진은 “내 또래 연예인이 없었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그래서 혼자 잘 나가셨구나”라고 농담했다.
임예진은 “15살에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시작해서 16살에 영화 ‘여고졸업반’을 했다”고 말했고 탁재훈이 “어린 나이에 얼마나 예뻤으면”이라고 반응하자 임예진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서 제가 예쁜 줄 알았다. 외모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임예진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했고 이상민은 “화장품 양대 산맥 브랜드가 있었다. 유명 광고는 다하신 거”라고 감탄했다. 임원희가 임예진이 데뷔한 표지모델 계기를 묻자 임예진은 “어렸을 때 동네에서 예쁘다고 소문났다”고 했다.
탁재훈이 “증거가 있냐”고 묻자 임예진은 “우리 엄마가 그랬다. 엄마가 매일 저 보시면 이랬다. 넌 내 딸이지만 정말 예쁘구나”고 답했다. 김준현은 “난 우리 엄마가 아름답다고 했다”고 자부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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