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대통령 "내부 보고 간결하게"…신임 비서실장 첫 지시
구하림 2024. 4. 23. 20:37
신임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인선으로 인적 쇄신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참모진에게 '간결한 보고'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정을 총괄하는 대통령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국민이 어떻게 이해하겠느냐"며 "내부 보고도 핵심 내용들로만 간결하게 올려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은 "한 장을 넘지 않도록 보고 자료를 간결하게 작성할 것"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장황하고 논리적이기만 한 내용들이 국민께는 가닿지 않았다는 판단"이라면서 "소통 확대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kr)
#윤석열_대통령 #정진석 #대통령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획망 뚫고 또 도주…'늑구' 행방 다시 묘연
- 안전띠도 없이 곡예운전…관광지 '깡통열차' 안전사고 주의보
- 주한 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1년 공백 해소
- 차 있으면서 없는 척…기초생활비 8천만 원 부정 수령 50대 집유
- 주운 신분증으로 15년간 투자사기, 15억 '꿀꺽'…50대 구속 송치
-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으로 이어질 수도"
- 훔친 차 타고 무인점포 싹쓸이…'소년원 동기' 10대 3명 송치
- '세계 최고령' 베를린 고릴라 69살 생일…과일바구니 선물 받아
- 바닷가재에 사람 진통제 처방했더니…"통증 반응 줄었다"
- 채무자 때린 사채업자에게 체포 출동 전 전화…해당 형사 수사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