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어촌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4. 4. 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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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안산시 흘곶선착장에서 어촌계 주민들이 인근 바다에 새꼬막 종패를 뿌리기 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뿌려진 새꼬막 종패는 약 1년 뒤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준다.
23일 오후 안산시 흘곶선착장에서 어민들이 바다에서 수확한 자연산 미역, 소라 등을 내리고 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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