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지코, ‘더 시즌즈’ 첫 출발 알렸다…“올해 도파민 중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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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지코가 '더 시즌즈' 다섯 번째 시즌의 첫 출발을 알렸다.
23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KBS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1회 녹화현장이 공개됐다.
'더 시즌즈'는 이효리의 뒤를 이어 지코가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가죽 옷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코는 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한 '아티스트'로 첫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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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MC 지코가 ‘더 시즌즈’ 다섯 번째 시즌의 첫 출발을 알렸다.
23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KBS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1회 녹화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예고한 대로 스탠딩 무대로 진행됐다. 이날 1,500명의 관객이 찾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더 시즌즈’는 이효리의 뒤를 이어 지코가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가죽 옷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코는 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한 ‘아티스트’로 첫 무대를 꾸몄다. 지코는 “저의 꿈의 무대이기도 했던 곳에 제 이름을 걸고 나왔다. 올해 도파민 중에 최고”라는 멘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이렇게 (정)동환이 형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관객들의 환호에는 “음방이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코는 첫 번째 가수로 다이나믹듀오를 소개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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