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소희, 알로말로 휴메인에 새 둥지…이상우·심형탁 등과 한솥밥

박동선 2024. 4. 23.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배우 김소희가 이상우·심형탁 등이 몸담은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23일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신인배우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에는 최근 합류한 신인배우 김소희를 비롯해 배우 이상우, 이민우, 심형탁, 이현경, 이가령, 손화령, 김민기, 곽현준, 윤해빈, 심태영과 아티스트 군조, 레니엠(LeniM) 등이 소속돼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배우 김소희가 이상우·심형탁 등이 몸담은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23일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신인배우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소희는 지난해 단편영화 '알리스와 민하', '우리의 소원은' 등으로 모습을 드러낸 2004년생 신인배우다.

김소희는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로의 전속계약과 함께, 2500대1의 경쟁률을 뚫은 STUDIO X+U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 여주인공 박지유 역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배성은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소희는 앞으로 보여줄 게 너무 많은, 잠재력이 충만한 원석 같은 배우”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포트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에는 최근 합류한 신인배우 김소희를 비롯해 배우 이상우, 이민우, 심형탁, 이현경, 이가령, 손화령, 김민기, 곽현준, 윤해빈, 심태영과 아티스트 군조, 레니엠(LeniM) 등이 소속돼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