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농·축협 직원, 농협생명 연도대상서 대거 수상 ‘쾌거’

김광동 기자 2024. 4. 23.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에 심서현, 최미애, 김완주, 정광숙(이상 북부산농협), 황소정(부산축산농협), 김미연(서부산농협),김금미(대저농협) 직원 등 7명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학습조직 부문에서는 북부산농협의 '공사모(공제를 사랑하는 모임)'가 대상을 받았다고 부산총국은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개 농·축협 직원 7명 개인부문 대상 수상
북부산농협 ‘공사모’는 학습조직부문 대상

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에 심서현, 최미애, 김완주, 정광숙(이상 북부산농협), 황소정(부산축산농협), 김미연(서부산농협),김금미(대저농협) 직원 등 7명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학습조직 부문에서는 북부산농협의 ‘공사모(공제를 사랑하는 모임)’가 대상을 받았다고 부산총국은 덧붙였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최고의 생명보험 추진실적을 거양한 농·축협 사무소와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정대홍 총국장은 “NH농협생명 부산총국은 농·축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과 모든 고객의 보장자산이 증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총국은 지난 19일 부산농협본부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농·축협의 보험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올  5월 출시할 신상품에 대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