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임난수 은행나무 살피는 김형렬 행복청장

이은파 2024. 4.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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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형렬 청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직원들이 23일 천연기념물인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자생지를 찾아 은행나무 서식 현황을 살피고 있다. 높이 20m·둘레 7m에 수령 600년 이상의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인정돼 2022년 5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024.4.23 [행복청 제공. 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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