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재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양효원 기자 2024. 4. 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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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23일 오후 5시 31분 경기 안성시 미양면 한 보냉제 원료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오후 5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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