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불타는장미단' 불참 감기몸살 때문, 회복 완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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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의 '불타는장미단' 녹화 불참이 감기몸살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OSEN에 "박나래 씨가 지난주 감기몸살로이 심해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부득이하게 출연 중이던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장미단' 녹화에 불참했다. 치료를 잘받아 곧바로 컨디션을 회복했고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나래가 지난주 '불타는장미단' 녹화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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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불타는장미단' 녹화 불참이 감기몸살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OSEN에 "박나래 씨가 지난주 감기몸살로이 심해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부득이하게 출연 중이던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장미단' 녹화에 불참했다. 치료를 잘받아 곧바로 컨디션을 회복했고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나래가 지난주 '불타는장미단' 녹화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박나래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박나래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박나래의 컨디션 난조는 극심한 감기몸살이었을 뿐 별도의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박나래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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